먼길 , 귀한시간 귀하게 추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좋은 인연이었습니다.
다음에 언제 또 올까.
다음에도 템플스테이를 하면 좋겠다.
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.
감사합니다..
...
참 진리와 참 "나"를 알아가는 과정.
마음 다스리기.